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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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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

 

오늘부터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자세는 어떤 것들인가에 대해서 나눠보려고 합니다. 성도가 아름답다는 것은 성경은 기준으로 볼 때

 

 돈이 많은 부자라서 좋은 집과 좋은 차와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 많이 배워서 지식이 충만하고 훌륭한 학자가 되어서가 아닙니다.

 좋은 일을 많이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의롭다 칭찬을 받아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그 아름다움의 기준을 우리의 늘상 가운데서 말하는 사람의 삶이나 상식이나 기호에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에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의도를 먼저 안 후에 성도의 아름다움을 논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의도는

 

1.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이 온 세상에 충만하게 거하는 것이고

2. 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랬던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돕고 협력하며 사는 것입니다.

3.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따르는 사람들과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시 기를 원하십니다.

 

그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아갈 사람들의 기준이 바로 이름다운 성도들인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는 공로나 행위로 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이 천국의 열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은 행위로 구원받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구원받은 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녀야 할 아름다운 자태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소금 같은 사람 & 삶

 

소금이란 무엇일까요?

 

 첫 번째는 맛을 내는 조미료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모든 음식의 맛이 떨어집니다.

소금 없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글쎄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 두 번째는 소금은 세상의 동식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여러 가지 요소 중에 하나입니 다. 소금이 없으면 동물들은 살래야 살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소금이 없으면 여러 가지 병으로 인하여 금방 병들게 됩니다.

염분 부족 시 인체의 부작용은 인체 내 신진대사가 지체돼 몸속에 노폐물이 체내에서 부 패하여 독소로 변합니다. 이에 근육을 경직시키고 소화력을 떨어뜨려 권태감과 피로를 쉽 게 느끼는데요. 다이어트하겠다며 음식을 너무 싱겁게 먹으면 결국 다이어트는커녕 오히 려 살이 붙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세포의 교체가 늦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져 여러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안 좋습니다. 소금 속의 나트륨(Sodium, Na)이란 물질은 우리 몸 속에서 수분과 혈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 이 건강하려면 소금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 세 번째는 소금은 위생상 중요한 병을 예방해 주는 요소입니다. 소금이 없으면 세상은 수 많은 병균들로 인하여 통제가 안 될 것입니다.

 네 번째는 소금은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생선가게에 소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입 니다. 그것 없으면 모든 생선은 다 썩어 버립니다.

 다섯 번째는 소금은 습도와 공기를 정화해 줍니다. 세상에 떠도는 먼지 중 30% 이상은 바다에서 부는 바람에 소금기가 묻어 먼지를 붙잡아 땅으로 떨어트립니다. 해안 도시의 공기가 끈끈한 느낌이 드는 것이 바로 이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 해안 도시의 공기가 맑 은 것은 바로 이 소금기 있는 바람이 먼지를 가라 앉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먼 지보다 무겁기 때문에 그 소금기들이 먼지들을 붙잡고 있어서 땅에서 잘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습기를 빨아들여 공기의 습도가 인체에 적당하도록 균형을 잡아 줍 니다.

 

이 정도면 소금은 아주 훌륭한 것임을 누구나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 소금이 아름다운 성도들의 기준이 되는 것일까요?

 

소금은 소금 그 소금 자체를 위해선 아무런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녹이고 부수고 더럽힐 때 만이 그 소금의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절대 희생 을 말할 때는 이 소금을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금은 그 자체로는 향기도 없고 맛도 짜기만 한 것이 별로 가치를 못 느끼게 합니다.

 

“바로 성도들이 나는 성도입니다”라는 소개로만은 성도로써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을 해야 만이, 즉 성도가 소금처럼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녹든지 가루가 되든지 산화해야 그 가치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결국 남 잘되게 해주고는 자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것이 성도가 소금 같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2. 가치에 비해 엄청 싸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금보다 귀하고 은보다 귀하고 다이아몬드보다 하는 일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엄청 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이아몬드로 음식 맛 내고 소독하고 습도 조절하고 먼지 제거 할 수 있습니까? 방법은 있지요. 그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소금을 사야 하는 것입니다. 다이야몬드로 만은 안되는 것입니다.

 

한때 소금이 금보다 비쌀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무지할 때이고 지금은 인간에게 필요한 이 소금이 비쌌다가는 인류가 망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세상에서 소금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가정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목사님께 장례를 부탁드렸습니다. 초상난 집에선 담임목사의 허락을 받고는 장례 준비를 하려는데 목사님 비서에게 한 장의 통보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안에는 목사님께서 장례를 진행하시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방법이 빼곡히 적여있는데 비용은 대충 이렇답니다.

 

장례식 사례비 : 2,000,000.원

장례식 식 중 설교비 : 1회 50만원 (임종, 입관, 화장, 하관, 추도 합 5회 = 2,500,000.원)

장례식 감사헌금 : 1,000,000.원

성가대 동원비 : 1,000,000.원

인쇄비 및 잡비 : 1,000,000.원

총 계 : 7,500,000. 계좌이체 바람.

 

여러분 교회가 수익단체입니까? 교회 문 열고 돈벌이하자는 겁니까? 이래놓고 교회라고 하고 목사라고 하는 겁니까?

 

교회 구좌에 들어가는 헌금은 이름도 성도 모르는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쓰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구좌에서 이자 붙고 투자하고 묵히는 그런 돈이 아닙니다. 목사의 수입과 주머니를 채우는 그런 수단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요즘 한국교회 세습에 대해 문제가 많지요. 만일 일 년에 천억이 적자 나는 교회라면 세습이 될까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상식을 가지고 두 번 말하면 골치 아프죠.

 

자기 할 일 다하고 어떻게 남을 돕습니까? 자기 쓸 돈 다 쓰면서 어떻게 불우한 사람을 돕습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가고 싶은데 다 가고 자기 위주로 사는 사람이 어떻게 남의 사정을 알 수 있습니까? 그건 소금의 역할이 아닙니다.

 

다른 교회는 어찌 되었든지 우리 성도들은 바로 삽시다. 누구라도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거져 주는 방향으로 나아갑시다. 이웃이 내가 필요하다면 우선 순위를 이웃에게 두는 방향으로 갑시다. 그것이 소금같은 성도들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입니다.

 

3. 결국 소금은 존재가 사라져야 비로서 가치를 냅니다.

 

네 맞습니다. 소금도 녹아야 맛을 내는 것이고 대기 중 먼지를 묻혀야 정화를 하는 것이고가루가 되어야 습도도 조정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살아서 숨 쉬면 그것은 진정한 성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이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빌라도 같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가장 추하고 더럽고 악한 모습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전 세계에 펴져 있는 교회 안에 만연 되어 있으며 이곳 골드코스트에도 수없이 많죠. 하지만 여러분, 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도들이 아닙니다. 성도로 가장하여 교회를 허무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곳에도 그런 사람들이 각 교회마다 넘쳐 날 뿐만 아니라 그런 자들 중엔 목사랍시고 버젓이 교회에 앉아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야 아주 지혜로운 사업가들입니다 만은 곧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성도들은 녹고, 가루가 되고 남의 더러운 것들을 자신이 안고 가는 것입니다. 바로 소금같이 말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입니다.

 

4.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여러분, 혹시 집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 이 중에 계십니까? 없으시죠? 감사합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곰팡이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온통 부정적이고 썩고 냄새나고 주변 환경을 악하게 만들어 놓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혹시 어느 곳에서든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습니까? 없으시죠? 감사드립니다.

없어도 된다는 것은 있어야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밥을 먹어도 밥값 못하는 사람이란 말이죠. 왜 먹고, 왜 살고, 왜 여기 있는지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 말입니다.

 

있으면 분란 생기고, 있으면 죄짓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고, 있으면 싸움나고, 있으면 제발 없어져 달라고 애원 받는 사람...이런 사람 의외로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소금 같은 사람은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입니다. 너 없으면 안 된다.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는 내 인생의 전부이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내 친구는 결혼 전 현재의 아내에게 “너 없으면 안 된다.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는 내 인생의 전부이다” 그런 소릴 듣고 결혼했는데 30년이 지난 후

 

“너 때문에 못 살겠다, 제발 나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없어져 달라, 내게 있어서 너란 존재는 내가 만든 인생의 유일한 쓰레기다,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너를 안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소릴 듣고 산답니다.

 

여러분이 살 아시는 세 노년의 신사들 이야기 잘 아시죠?

하루는 세 노년 신사가 공원에 모였답니다.

 

60대 신사가 말하기를 “나 오늘 아내에게 맞았어. 밥 달라고 했거든”

그러자 70대 신사가 말하기를 “나도 맞았어. 어디가냐고 물어 봤거든”

그러자 80대 신사가 말했습니다. “나도 맞았어. 아침에 죽지 않고 또 살아서 눈 떳다고”

 

여러분 이 이야기는 악한 아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보면 답이 안 나옵니다. 무익한 남편에 대한 아내들의 분노로 보셔야 합니다. 소금같지 않은 남편에 대한 분노인 것입니다.

없으면 더 좋을 존재로 전략해 버린 남편을 향한 분노이지 악녀로 변한 여자의 행동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남자들 남편들이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성들의 노력에 비해 남성들의 노력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노년의 세 신사의 이야기는 가정에 없으면 더 좋을 존재, 교회에 없으면 더 좋을 존재, 사회에 없으면 더 좋을 존재가 되어 버려진 존재들의 모습니다. 바로 소금이 소금의 맛을 잃고 난 뒤 버려진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인생 짧으면 70이요 길면 100세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의 수명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모름지기 사람이 70세까지는 일해야 하고 또 사람이 아등바등 인생 살아봐야 100세 넘으면 살아도 사람 구실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사람도 소금도 맛을 낼 때가 있는 법입니다. 그 때 그 맛을 내지 않으면 두 번 다시는 그 역할을 다시 할 수 없습니다. 그럼 그때가 언제냐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아직 숨쉬고 있을 때 지금 무언가를 할 수 있을 때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이웃을 위해 살라는, 세상을 위해 소금처럼 살라는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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