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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2018.06.10 18:00

내가 받은 선교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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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43-47

 

 미국의 유명한 Football 선수 커터 워너(Kurt Warner)라는 선수는 한때 세인트 루이스 (Rams)의 쿼터 백으로 활동하며 수퍼 볼 우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원래 커터 워너(Kurt Warner)의 집은 매우 가난해서 그는 한때 야채 가게에서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을 했고 그러다가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풋볼 선수가 되어 MVP를 2번이나 수상했지만, 식품점 점원으로 있을 때처럼 변함없이 항상 겸손했습니다.

 

풋볼시합이 있을 때 커트에게 주어지는 free tickets 이 약 20장이라고 하는데, 그는 표를 구입 할 수 없는 가난한 장애인들에게 나누어줬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마친 후에는 그들을 좋은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서 잘 대접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선수에게 초청을 받는 것도 흥분되는 일인데, 함께 식사를 하는 가난한 장애인들은 매우 좋아하였고, 커트를 존경하였습니다. 미국의 최고였지만 항상 겸손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당신은 이런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었나요? 커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똑같이 보답하고자 합니다."면서 그들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언제나 나눠주길 갈망했습니다.

 

 트레이시 베일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디에나 고센이라는 곳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운동을 워낙 잘했습니다. 레슬링부에서 팀장을 하였습니다.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대단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깡패들이 그를 칭찬해주고, 술도 사주면서 그를 부추겨 악에 이용했습니다. 자기들이 공격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를 불러다가 돈을 주면서 시킵니다. 그리고는 잘한다고 크게 칭찬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좋지 못한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나쁜 짓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학교에서 기물을 모두 파괴하고 난장판을 만드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결국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었지만 아주 질이 나쁜지라 5년 징역형을 언도하였습니다. 감옥에 간 베일리가 내가 감옥에서 나가면 아무개도 죽이고 아무개도 죽이고 다 죽인다라고 하면서 이를 갈았습니다.

 

하루는 그가 감옥 속에서 거울을 보니 자기의 얼굴이 마귀의 얼굴같이 보였습니다. 밤낮 누구를 죽이겠다고 생각하고 사니 그 얼굴이 어떠했겠나요? 그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게 아닌데, 내 인생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나? 그는 우연히 교도소에 있는 교회로 나갔습니다. 그리고는 예수 믿고 회개하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는 모범수가 되었고, 출소했습니다. 그리고는 대학을 진학하여 수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수학 선생이 되었는데, 그는 학교의 문제 학생들을 맡았습니다. 문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신앙으로 지도했습니다. 자기가 고등학교 시절 실수한 것을 참고삼아, 그들을 사랑으로 지도했습니다. 마침내 1993년 미국 전역에서 뽑는 가장 훌륭한 교사로 뽑혀서, 백악관으로 초대되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그 사랑을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얼굴을 가지고 계십니까?

 

아마 여러분 가운데 하나도 받은 것 없이 세상에 홀로 나신 분들은 단 한 분도 없으실 겁니다. 이 말씀은 삶이 억울하거나 분통이 터지거나 좌절이나 원통함이 있다면 그 모든 것은 내 스스로 만든 것이지 남이 준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많은 사랑과 넘치는 은혜를 받으신 분들입니다. 그 내용이 조금씩 다를 뿐이지 자신의 분량만큼 받았고 누리고 사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 가운데 재벌이 되기로 맘먹은 분들이 계시나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다 알아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벌이 될 사람은 뭔가가 달라도 다르니까요. 삶도 다르고 인격도 다르고 첫 눈에 봐도 “남 다른, 즉 재벌다운 것”이 눈에 띄게 되어있지요.

 

만일 여러분 가운데 학자가 되기로 맘먹은 분들이 계시나요?

 

그것도 이미 눈에 이미 띄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노력과 실력과 기본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 가운데 미남 혹은 미녀랑 교제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그런 미남 미녀들과 교제 혹은 결혼하시려면 원하시는 분도 뭔가 달라도 한참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 눈에 나도 들어야지 내 눈에만 든다고 다는 아닙니다.

 

일도 열심히 안 하면서 재벌이 되려 한다든지, 공부도 잘 안 하면서 교수가 되려 한다든지, 자기 자신 한 몸도 잘 가꾸지 못하면서 미남 미녀만 찾고 다닌다면 이런 삶은 보통 힘든 삶이 아닙니다. 결국 자신뿐만이 아니라 남의 인생까지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두 가지 삶을 고찰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우리가 보기에는 멀쩡하고 잘살 것 같은데 왜 지옥 같은 삶을 살까요?

 

1) 받은 것 생각 못 하고 받을 것만 바라기 때문

 

그렇습니다. 너무나 받은 것이 많아 감사가 넘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자란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자라다는 맘이 생기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맘도 바뀌고 자세도 달라지면서 가족은 물론 주변 이웃 간의 관계조차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좋게 변한다는 것이 아니라 나쁘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삶은 만족이 없으므로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짜증만 나게 되어있습니다.

 

2) 쓸 곳은 안 쓰고 헛된 곳에 낭비하는 사람

 

이것은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간, 정력, 재력, 지식 모든 것들을 정당하게 사용해야 할 곳을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땅히 써야 할 곳엔 늘 부족한 것입니다.

 

집 밖에서 재벌 행세 다 하고 다니면서 집 안에서는 밥거리 없고 자녀 학비 없어 굶고 학교 못 다니는 자녀들 많이 봤습니다. 돈만 생기면 도박판에 다 날려 버리고 막상 사업도 운영할 자금이 없고 가정도 돌볼 돈이 없어서 사업도 가정도 다 날려 버린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잘 산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당사자라면 나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고 반성을 하고 참회를 하고 스스로를 성찰하여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환경 탓하고 부모 탓하고 남 탓하고 자신은 늘 억울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것입니다.

 

2. 성도로써 살면서도 왜 만족이 없고 기쁨이 없고 삶에 활력이 없을까요?

 

1)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즉 운동력이 있는 에너지라고 성경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바카스도 한 병 마시면 반짝하고 정신이 나고 소주도 한잔하면 취기가 오르는데 평생 읽은 성경이 내 삶에 아무런 느낌도 주지 못하고 힘이 되어 주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허망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삶에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도의 기쁨이 무엇입니까? 성도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나 하나의 순종이 결실하여 수도 없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들을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살아서입니다.

 

돈도, 지혜도, 건강도, 하다못해 인간의 수명까지도 우리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우리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모두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디 그게 내 맘처럼 내 뜻대로 되느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뜻대로 살려 하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맞춰가야 하는데 하나님의 생각과 자주 상충이 되다 보니 언제나 불편한 것입니다. 부부도 뜻이 안 맞으면 불편하고 친구 중에도 뜻이 안 맞는 친구가 있으면 불편한 것처럼 성도가 하나님과 코드가 안 맞으면 불편한 것입니다.

 

3. 그럼 어찌 살아야 할까요?

1) 내 몸을 사랑하듯 먼저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선교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받은 선교 사명이란 것이 어마어마한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땅끝까지 달려가서 목숨 바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내 앞에 있는 이웃 하나 내 몸처럼 잘 섬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조건이나, 이념이나, 정치나, 도덕이나, 윤리가 배제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세상에서 가장 불합리적이고 불법적이며 비 윤리적이고 도덕이 배제된 존재는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한 일은 100% 정당합니다. 수백 수천 가지도 넘는 나의 더러운 죄악이나 음모나 악한 행실은 다 이해가 되고 항변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웃에게도 그렇게 정의하라는 것입니다. 그 잣대가 이웃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웃은 짐승 같고 나는 사람 같으십니까? 진짜 그렇게 보이십니까?

 

오늘 우리는 한국의 불과 50년 전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아시겠지만 우리 한국의 오늘날의 모습은 한국이 잘나서가 아니고 한국인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세계에서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사는 나라였고

정치적으로는 당리당략과 부패로 얼룩졌으며

사회적으로는 도박과 주색잡기와 폭력으로 만연되었으며

가정적으로는 어린이와 여성들이 억압과 핍박에 학대까지 당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만한 나라가 절대 못 되었습니다.

 

무슨 나라가 백성에게 교육을 하면 잡아다가 죽이는 것이 법이었고

무슨 나라가 고관대작들은 고급 채색 옷을 입히면서 백성에게는 춥고 값싼 고작 무명저고리를 입혀놓고 백의민족이라며 둘러대는 후안무치한 나라가 한국이었으며

서양의 문명과 종교와 의료와 교육을 들여놓아 사람 만들려는 고마운 자들을 얼마나 죽이고 때리고 감금하여 수천 명의 고마운 선교사들을 죽여 그 피로 강수를 이룬 나라입니다.

 

백성이 잘살면 정부가 나서서 모조리 빼앗아 가버리는 나라

백성의 피고름을 짜내어 양반과 관료들만 배부르면 그만인 나라

온통 굶주림과 전염병과 무식과 강도들과 도둑들이 차고 넘쳐 도무지 안심하고 살 수 없는 나라, 그런 나라에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미국, 영국, 케나다, 호주 등지의 선교사들이 교육과, 의료와 구제와 사회복지를 가지고 들어 온 것입니다.

 

한국의 근대화와 발전에 독일도 큰 몫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더 중요하게 역할을 감당했던 것은 바로 서양 선교사들이었습니다.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걸 잊는다면 그것은 진짜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배부르다고 배고픈 이웃이 눈에 안 들어온다면 부끄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은혜를 불과 50여년 전에 이미 입은 백성이요 민족입니다. 받을 만해서가 아니라 도저히 받지 못할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수준 이상의 넘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을 한국 초대교회가 이어받았습니다. 많은 걸인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고 병자와 고아와 과부들을 교회에서 돌보았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역사가 한국교회에서도 불 일 듯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무려 30여 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세계제일의 초대형교회가 한국에 세워졌습니다.

세계 제1부터 10위까지의 대형교회는 한국교회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세계 제1의 교단이 한국에 세워졌습니다.

세계 제2의 선교 대국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수 천 명씩 교회로 몰려들었습니다.

 

오늘 성경에 소개 된 그 초대교회의 역사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2018년 현재 대한민국 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불과 50년 전의 비참했던 한국의 상황은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너무 배부른 나머지 이젠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조차 알지 못합니다.

넓은 땅에 엄청난 맘모스급 교회 만들고 물불 안 가리고 모은 수 많은 성도들이 자랑거리가 된 그런 교회로 전락 되었으며 이것이 성공한 목회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지금도 북녘땅엔 50년 전 가난했던 한국의 그림자가 남아 있습니다.

비참했던 그 참상이 아직도 북녘땅엔 청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그때 그 배고픔이 가난함이, 고달픔이 강수처럼 넘치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부족하여 각종 질병이 지금도 북녘땅엔 존재합니다.

핵무기도 있지만 굶주림도 있단 말입니다.

미움도 있지만, 그들도 살리라는 하나님의 선교적 명령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것들도 살리셨는데 그들도 살려야지요.

나 같은 것도 잘 먹고 잘사는데 그들도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같지 않은 정치적 이야기 운운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인 선교적으로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판단할 것이 아니고 우리도 이미 받은 사실에 대해서 이제는 보답할 때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북한도 미국, 케나다, 영국, 호주 사람들이 또 나서서 구제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보다 이미 더 부자인 우리가 나서야 할까요?

여기에 이념과 철학과 정치와 감정을 내세운다면 그 사람은 은혜도 모르는 짐승보다 더 못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대한민국 50대 이상인 사람들중 신앙촌 물건 안 쓴 사람 어디 있나요?

신앙촌 간장, 신앙촌 미루꾸, 신앙촌 내복, 신앙촌 그릇...대한민국은 신앙촌으로 도배를 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훅 하도 바람 한 번 불면 그냥 끝입니다.

지금부터 약 40년 전에 신앙촌 즉 전도관 박대선 장로의 아들이 일으킨 박동명 사건을 아실 겁니다. 이로써 전도관의 실체를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네, 그냥 끝장 나는 겁니다. 온 대한민국이 신앙촌으로 돈을 가져다 날라 줬어도 신앙촌은 망했습니다. 망할 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절대 살지 못합니다.

 

북한도 우리가 쥐꼬리만큼 돈 좀 가져다준다고 그 돈으로 폭탄 만들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구요? 어디 그런 3류 변두리의 술 취한 노숙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절대 그럴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 전략으로 북한의 인권을 삶을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무력화시키면 안 됩니다.

 

어떤 나라도 어떤 정권도 돈으로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들의 인식과 내면의 생각과 갈망의 불씨는 얼마든지 지필 수 있습니다. 돈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접으십시오. 하지만 변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의 작은 나눔을 원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야 할 선교적인 삶입니다. 우리가 받은 사명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삶을 나누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시도하려는 선교헌금 작정은 절대 부끄럽지 않은 작은 시도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할지라도 그 바위가 깨지고 말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우리는 우리의 맘을 시간을 정력을 돈을 조금이라도 그들을 위해 쪼개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우리를 쪼개면 난공불락의 바위도 쪼개질 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적 삶을 실천하려는 가까운교회의 성도들의 작은 움직임으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눈으로 목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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