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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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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잠언 3:27-31

 

20대 젊은 사람 100명을 대상으로 현재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니깐 공부도 아니고 취업도 아니고 무려 43%나 사랑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하고 싶다는 것이겠죠. 그것도 100% 이성과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30대 결혼생활을 시작한 100쌍에게 현재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니깐 무려 45%가 돈 벌어 집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외의 문제들은 차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40대 자녀를 둔 중년 부부 100쌍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30% 이상이 자신들은 어떻든지 간에 자녀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50대 부부 100쌍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도 30% 이상이 하고 싶은 일이 자신들에게 향해 있지 않고 자녀들이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60대 이상 노년 부부 100쌍에게 현재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같은 질문을 물으니깐 무려 65% 이상이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 다하지 못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사랑은 해 보지 않았냐고 물으니깐

 

그때는 사랑은 잘 몰라 제대로 해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지면 제대로 사랑을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젊을 때 강렬히 추구했던 사랑이 일과 생활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 있다가 황혼에 가서야 다시 사랑이 그리워 추구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인생 다 살아보니 사랑이 가장 귀하더라 하는 것이죠.

 

대체 그들은 이제서 무엇을 알았기에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제대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할까요?

 

1. 집착은 사랑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집착을 무슨 사명감을 갖고 합니다.

일을 해도 주변 사람은 보지 않고 일합니다.

아내도 자식도 부모조차 보지 않고 오직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일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갖어야 할 최고 사랑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다고 사랑을 할 시간을 만들기 위하여 자기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람은 모든 일을 자신이 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을 벌어 잘 쓰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돈에 집착을 갖고 버는 사람은 절대 돈을 나누지 않습니다.

주식에 투자하여 몇 억씩 날리는 것은 괜찮아도 부모나 형제나 이웃에게 나누는 몇 푼의 돈은 큰 손실로 생각합니다.

술집에 가서 하루 밤에 몇 백 만원씩 날려도 교회에서 일 주일에 한번 하는 헌금엔 단돈 만원도 인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부부가 싸움이 잦은 것도 자신이 갖고 있는 주장에 집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집착을 버릴 수 있어야 사랑을 하게 되더라는 것이죠.

 

2. 사랑은 모아서 하는 것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여기서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노년층이 말하는 후회는 그때는 바빠서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더란 것이죠. 따라서 젊을 때 하지 못한 사랑은 늙어서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내가 지니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내일하는 사랑은 나중으로 미뤄지는 사랑은 순위에서 밀린 사랑은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

 

3. 사랑은 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너의 만족과 너의 행복을 위해 나를 내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그 어느 것도 필요로 하는 자가 있다면 기꺼이 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이란 단어 앞에는 나라는 이기적인 존재는 없어져야 할 1순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을 하기에 주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일 주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너를 믿고 너를 사랑하고 너를 의지하는 자들을

실망시키거나 손해 보게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거니와 그와 같은 것은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될 위험한 일임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의 다툼이 이런 현상에서 나타난 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생각하는데 앞서 나만을 생각하게 되면 다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 앞에서 나를 죽이면 다툼이 아니라 화해와 사랑이 생기는 것입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사람은 줄 것도 없으면서

사랑은 주는 거라고 노래하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줄 맘이 없고 준비가 안 된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내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 많기에

아직도 나는 목마르기에

아직도 나는 못 다한 일들이 많기에

지금 자신에게 집착하고 계신 분들....

 

그래서 지금 해야 할 사랑을

 

내일로 미루고 계신 분들

1차 목표를 이루고 사랑하시겠다는 분들

 

사랑은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누가 나를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쓸까?

누가 나를 위해 시간을 물 쓰듯이 쓸까?

누가 나를 위해 태어났을까를 찾는 분들

 

오늘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고

나를 나눔으로 최고의 사랑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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