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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2018.11.01 10:59

수고와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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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와 상급 (마태복음 19:27-30)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는 주님에게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대가가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따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한 마디로 하늘의 상, 하늘의 상급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베드로의 모습이 어쩌면 우리의 현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섬긴 댓가가 무엇입니까? 베드로는 아마 이 땅에서의 큰 상, 댓가를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 마음에도 그런 기대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향한 의지를 꺾을 수 없음을 깨닫고는 마침내 지난 3년 동안 마음속에 품었던 한마디를 질문합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19:27)”지난 3년간의 삶을 보상해 달라는 요구가 내포된 질문입니다.

 

1.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신 대가, 상급은 무엇입니까? 주실 대가, 상급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이미 보상을 받았습니다. 첫째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의 신분이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고기 잡는 어부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합당한 보상을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그의 신앙고백-“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는 그의 신분이 변했다는 좋은 증거가 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하늘의 상급을 베드로에게 설명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땅위의 것이 아닌 하늘의 상급으로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2. 하늘의 상급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그리스도의 종국적 승리에 동참하는 상급이다. 그리스도가 승리하실 때 베드로는 그 승리의 분깃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 것입니다. 십자가를 함께 진 사람은 반드시 면류관도 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복음사역에 수고한 자는 주님과 함께 영광의 보좌에 앉아 세상을 심판하는 특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세상에 사는 동안의 보상을 언급하십니다. 주님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포기했던 것보다 언제나 훨씬 더 많은 것을 받게 된다는 약속입니다. 특별히 인간관계, 가족관계에서 그러합니다.

 

셋째로 가장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보상은 “영생”입니다. 땅 위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낮고 천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하게 되는 보상입니다.

 

주님은 어느 한 부분도 값없이 사용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수고의 보상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언제나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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