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앙과 생활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6:1-3

우리는 모두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런고로 부모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의 전달자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시려고 부모님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부모님은 우리를 낳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어떤 힘든 일, 위험한 일도 생명을 아끼지 않고 뛰어 드는 것이 부모님이십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생명을 마치 자기의 생명같이 아끼고 사랑하시고, 자식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달게 받으시는 것이 부모님이십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항상 염려하시고 위하는 그 마음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자식 된 도리입니다. 인류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끊으려야 끊을 수가 없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천륜의 관계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10가지 계명 가운데 사람에게 주신 첫째 계명(제5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1.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여러 곳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1절에서도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 안에서 효도하라"고 하는 말은 깊은 뜻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불신가정에서 예수 믿는다고 핍박할 때에는 부모님 말씀이지만 거역하는 것이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2)믿는 부모님일찌라도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말씀을 하면 순종하지 않고 올바른 말을 할 수 있어야 진정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뜻에서 "주 안에서 효도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처럼 효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효도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죽음의 순간에도 그의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음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운 일이 내게 닥쳐올 때에도 항상 변함없이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야 하겠습니다.

 

2.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잘 공경하는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축복이 있습니다. 본문 2-3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나님께서 명하셨고 부모 공경하는 자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합시다. 가끔식 어버이 주일에 죄짓게 되는 자녀들도 있다고 합니다. 도저히 공경할 수 없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모로 인해서... 성도 여러분들도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공경 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도록 믿음의 부모가 됩시다.

 

3. 부모님에게 어떻게 효도할까 연구합시다.

부모님에게 어떻게 효도해 드려야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연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는 바리새파 사람 중에는 부모님에게 효도를 한다고 하면서, 부모님에게 아무런 대접도 해드리지 않은 채, 고르반하고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도 부모님께는 아무 대접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르반한 바리새파 사람과 같은 사람이니 예수님의 책망을 듣기 전에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효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면 부모님께서 아주 기뻐하실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마음속에 큰 기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효도는 어버이주일 하루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한 송이를 달아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했다고 생각한다면 곤란합니다. 비록 어버이주일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없지만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은 계속되어 지길 바랍니다.

여러분,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면 날마다 전화로 문안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대로 자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곁에 찾아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바람이 늘 한 곳에 머물고 있지 않듯이 부모님은 늘 살아 계시지 않습니다. 아 모든 것보다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신 5:16(5계명)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여러분,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분은 나이 많은 어른들을 부모처럼 생각하고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살았을 적에 주 안에서 효도하여 하나님의 크신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