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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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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명은 전도입니다

시편 126편 50-6

딤전 2:4

 

2011년 7월 3일 골드코스트가까운 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교회의 본질은 세 가지로 함축 됩니다.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 안에서 정의되어지는 성도의 교제,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을 예언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셋은 언제나 동일하게 취급되어져야 하고 이 셋 중에 당연히 우위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명의 본질 잃지 않는 교회를 유지해야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복음 전파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불타는 소원은 세계복음화이며 전 민족의 제자화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뜨거운 관심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주님의 제자가 되어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 소원, 관심은 복음 전파 즉 전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자 하나님께서도 즉시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

 

범죄하고 숨어버린 아담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아담아, 어디 있느냐”고 부르셨습니다.

이것은 아담의 숨은 위치를 추적하시려는 의도가 아닌 이미 타락한 아담의 회복 필요성을 일깨우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부르시는 전도의 첫 음성이었습니다.

 

단 두 사람이 타락을 해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의 필요성을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이 바로 사람 구원에 맞춰져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구절이 요한복음 3장 16~17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구원을 위하여 바로 예수님을 선교사로 파송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간절한 바람이 여러 곳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하나님은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계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관심도 오직 선교였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선교를 위하여 선교사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뽑아 훈련시키신 것도 선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사실 선교훈련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친히 활동 하셨던 기록인 사복음서의 결론도 결국은 다 선교입니다.

 

마태복음의 결론은 28장 19~20절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가복음의 결론은 16장 15절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누가복음의 결론은 19장 10절입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의 결론은 20장 21절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모든 것이 선교와 전도로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세계 2만4000개의 족속을 다 복음화 하라고 제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하신 것입니다.

 

 

승천하실 때도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성령의 임재 목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선교명령을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가장 큰 명령, 최후의 명령, 최대의 명령, 지상명령 은 선교명령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선교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고, 고난 받으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그레서 우리가 왜 성령 충만 하셔야 하는 줄 바로 여기서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전도하고 선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사도행전에서 답을 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바로 전도하고 선교 할 수 있도록 주님이 보내신 도우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교를 잘 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제자들도 성령받기 전에는 자기 믿음 하나 간수 못해 쩔쩔 매다가 성령을 받고 난 후 비로소 진정한 사도가 된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직 선교를 위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피터와그너도 “성령은 선교의 자원이다”고 말했습니다.

 

수업이 없는 학교는 학교가 아니며 치료가 없는 병원은 병원이 아니듯이 선교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본질은 선교이며 선교가 교회의 사명입니다.

 

가장 성경적인 교회, 교회다운 교회는 선교와 전도 중심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후 기독교의 지난 2천년 역사를 살펴보면 다른 일에는 순종을 잘 했는데 제대로 순종 안한 것이 언제나 선교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는 것 같다가 조금만 성장하면 엉뚱한 일로 빠지는 것이 선교 사역이었습니다. 사실 선교 명령만큼 교회에서 멸시를 많이 받은 주님의 명령이 없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선교명령에 불순종하여 뿔뿔이 흩어지고 만 예루살렘교회처럼 되지 말고

 

전도하는 교회인지 관람하는 극장인지 구별이 안 되었던 미국의 수정교회처럼 파산하는 교회가 되지 말고

 

선교명령에 적극적으로 순종한 안디옥교회처럼 마지막 선교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는 모든 교회,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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