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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강해
2015.10.25 17:51

10강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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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강해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고전 15:16-22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우선 사람인 우리가 판단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땅속의 굼벵이가 하늘을 나는 매미를 이해 할 수 없고

바다 속 해파리가 우주의 은하수를 이해 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성경의 다소 신화적인 것들에 대해서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어자피 들어도 읽어도 우리의 한계로는 이해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 믿음의 문제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인격적 신뢰입니다.

 

인간은 과학적 체계로 무장된 자들로써 성경의 신화적인 것들은 지식적으로 이해나 납득이 가질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실행해 보이신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존경하는 분들의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그 행동에 대해 한 가지 한 가지 판단하고 의심하기보다 일단 신뢰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두 번째가 우리의 삶에 적용입니다.

 

그 신화와 같은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없다면 성경도 세상에 수 없이 많은 우화나, 신화나, 전설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리스 신화가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우리의 생활에 적용 할 수 있나요?

신과 사람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 수 있나요?

곰과 사람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 수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신화와 성경이 다른 것입니다. 성경은 신화 같으나 그것을 우리의 삶에 충분히 적용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에서 유를 만드신 천지창조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물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리고, 오병이어로 5천을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기시며

문둥병, 앉은뱅이, 소경, 귀머거리, 혈루병 등 불치병을 고치시고

나중에는 급기야 죽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모습까지 보이셨다는 이 모든 일들을 그 사건 자체로만 본다면 수없이 의심이가는 일들임에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머리로 이해를 하려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 극치를 이루는 말씀인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셨다는 너무나 황당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교리는 우리의 소망에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우리도 언젠가는 예수님처럼 죽음을 이기고 부활 할 것이라는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며 오늘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부활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예수의 사심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려는 의도가 들어 있는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권세를 모두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낮아지셨고,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셨으며, 결국 버림받아 죄인의 몸이 되었고, 우리의 모든 죄를 홀로 감당하시기 위해 죽으셔야 했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예수의 비하라고 하는데 낮은 신분을 가지셨다는 신학적 표현입니다.

 

그런데 비하의 신분에 만 머무신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승귀의 신분으로 바뀌셨습니다. 이 승귀라는 것은 높은 자리로 다시 회복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다시 사심은 하나님의 권세로 복귀하셨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권위와 능력의 회복하고 인간들의 결정적 고통이자 공포인 죽음과 고통을 종결시키며 더 나아가 예수님처럼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영생의 모델이 되신 것입니다.

 

그를 따르고 믿는 성도들에게도 같은 권세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그의 성도들이 과거의 비천한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권세를 당당하게 누려도 되도록 허가가 된 것입니다.

 

종전에는 죄의 노예로써 숨을 죽이고 살아야 했습니다.

날마다 속죄를 신경써야하는 제사의 노예로써 살아야 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정욕에 묶여 사는 종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다 벗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가져다주는 효과입니다.

 

이 효과는 내가 받아야겠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인류 전체에게 부여 된 효과이며 신분의 전환을 가져 올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개인의 선택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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