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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강해
2015.10.25 16:41

5강 안식일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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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강해 5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 : 7-11

 

하나님께서 처음 하신 말씀이고 스스로 이 제도를 만드신 안식이란 것 “쎄베스”란 히브리어의 안식이란 말은 “멈추라”라는 의미입니다.

 

이 안식이란 의미와 뜻이 나온 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6일간 세상을 만드시고 그 세상을 돌아보시며 하신 말씀이 “보기에 좋았더라.”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안식을 하셨는데 피곤하시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그러니깐 육체가 없으신 하나님의 속성 상 피곤한 육신에게 휴식을 준다거나 과로한 후 회복을 하기 위한 육체적 안식이란 그런 의미의 안식은 절대 아니고 진정한 의미로써의 안식은 하시던 일을 잠시 멈추시고 모든 창조물을 돌아 보셨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해서 안식일을 중요시 여기라고 하신 것일까요?

매우 중요합니다.

작게는 우리의 연약한 육신에게 필요하고 크게는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속한 모든 교회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을 주신 이유는

 

1. 멈출 줄 알아야 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에 살고 있는 동식물에게 규정하신 자연법입니다.

무엇이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설 수 있는 장치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차고 그렇고, 배도 그렇고, 심지어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잘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멈출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또 나아가는 것처럼 세상의 삼라만상이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안식이라고 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준을 7일 중에 하루를 잡은 것입니다.

바로 창조를 이루시고 온 세상을 돌아보신 것을 기념하면서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당연히 6일간은 열심히 일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7일째 되는 날은 멈추어서 돌아보라는 뜻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고, 교회를 돌아보고, 두루두루 관리를 하란 말입니다.

 

하물며 곡물을 매는 밭이나 논도 6년을 일궜으면 1년은 쉬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야 곡식이나 열매가 풍성한 것입니다.

여러분 6일 동안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여러분이 저를 위해 일하십니까?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일하십니까?

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가난한 이웃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자선을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자신의 입을 위해 일해 놓고 마지막 남은 하루 마져 자기를 위해 쉬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래서 안식일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안식의 의미를 바로 알아 그 날을 가치 있게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피곤한 것 알지요. 당연히 지칩니다 육신은.

그래서 더더욱 일상생활에서 멈추어 해야 할 일 몇 가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안식일은

 

1)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날입니다.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지내오면서 언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익히겠습니까?

주일도 하루 나와서 그것도 잠시 있다가 집에 가기 바쁘지 않습니까?

 

가능 한 시간을 내어 성경도 배우고 기도도 하고 뭔가 하나님과의 6일간 벌어진 사이를 메울 수 있도록 시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일을 과감하게 멈출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하여 오늘은 안 돼 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이웃을 위해 나를 내어 주는 날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6일간 내게 부어주신 다양한 은혜를 베풀고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안식의 개념입니다.

 

예수께서 병든 자를 고치자 사람들이 수근 거렸습니다.

안식일 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시면서 누가 안식일 날 물에 빠져 죽어가면 구해내지 않겠느냐하시면서 안식일에 이웃을 향한 맘은 죄가 아닌 당연히 해야 할 일로 규정 하셨습니다.

 

가난한자들에게 지난 6일간 열심히 모아 거둔 음식을 나눠주고

세상에서 지치고 낙심되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좋은 말을 해주고

무엇보다 그들이 영생을 얻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3) 내 육신을 위해 휴식을 주는 날입니다.

 

휴식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지치기 쉬운 육신의 몸과 맘을 달래고 편안히 쉬게 해 주어야 합니다.

 

어찌 보면 바쁘다는 것은 게으르다는 것이고 바쁘다는 말은 불순종입니다.

바쁠수록 쉬어가야 합니다.

 

바쁘다고 그것을 일로 맞받아치면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과감한 멈춤, 즉 안식이 최고의 약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와 제가 하는 설교가 여러분에게 치료의 약이 되리라고는 믿지 마십시오.

이미 여러분의 발길이 교회로 향할 때 그때부터 치료의 성령께서는 함께하십니다.

그러니 이왕 나온 거 맘 문을 열고 찬양과 기도에 최선을 다하고 설교를 경청하고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이웃들과 안부를 묻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고 이렇게 나누십시오. 이것이 안식의 참된 개념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힘든 주일을 또 어떻게 보내지? 하며 아등바등 하지 마십시오.

이날이 주는 하나님의 에너지는 위대하고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비록 하루지만 1주일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이날에 있습니다.

12시 예배에 5분 10분 먼저 나오는 것을 아까와 하지 마십시오.

주일 내 이웃을 위해 픽업을 하며 시간과 기름이 더 들어가는 것을 아끼지 마십시오.

예배 후 이웃들과의 친교와 만남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의외로 답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안식일 논쟁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일이 안식일이냐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후가 안식일이냐는 이 논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냐가 아니라

 

어떤 날이냐 그리고 무엇을 하는 날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직도 주일이 힘들고 버거운 분들이 계시다면 맘을 바꾸십시오.

교회를 얻으려 오지 마시고 주려고 오십시오.

마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자가 식기 전에 것을 나누 주려는 맘으로 교회에 나오십시오

그리고 그냥 가지 마십시오. 부지런히 사랑과 믿음의 행위를 이웃의 맘속에 심으십시오

그리고 교회를 나가면 끝이 아니라 그날은 계속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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