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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강해
2015.10.25 17:56

14강 성령을 믿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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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믿사오며

사도행전 2장 1절-4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사역으로 인간의 구원을 이루셨다면

성령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받은 자들답게 살도록 도우시는 분으로 오셨습니다.

 

구원의 적용자이신 성령

 

우리가 성령을 믿는다고 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뜻하지 않는 일로 우리의 목적과 목표가 바뀐 적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는 일로 나의 개념과 의지와 의식이 바뀐 적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나타난 현상들이 우리의 앞을 가로 막든 환하게 열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린 그것을 성령의 개입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개입으로 우리의 의지와 의식과 개념이 바뀔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다양한 방법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과 무관한 성령이라면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따라서 성령이 계시다면 그는 분명히 우리의 삶속에서 지속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깨닫는다면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인간사회에 임하셔서 사역을 시작한 것은 천사가 예수의 모친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 사실을 예언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잉태 사실에 대하여 당연히 의구심을 품게 되자, 천사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사역임을 설명 합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그것을 인정하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또한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성경을 보면, 성령께서 그에게 메시야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후 어느 날 시므온 성전에 들어갔는데 때 마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극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를 성령께서 시므온과 한 약속을 지켰다고 보는 것입니다.(눅 2:25-27). 예수를 만나기 전의 시므온은 반드시 그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초대교회 교인이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소유하나 재산의 전부를 판 돈 중 일부만 바치고서도 마치 전부를 바친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일부라고 솔직히 말할 수도 있는 것을 왜 전부라고 속여야 했는지 결국 성령과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이유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행 5:3, 4). 이렇듯 성령은 현실의 삶에서 우리를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처럼 성령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때로는 자비와 은혜와 사랑으로

때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불같은 고난과 역경으로

때로는 깜깜한 어둠속에 절벽으로 떨어지는 듯한 막막함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실 때 우리 중 누구도 살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하심으로 우리는 그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이 살아 계시며 역사하신 다는 증거입니다(요 16:14, 15).

 

그 뿐만 아니라 성령은 우리 심령에 구속의 모든 은혜를 적용해 주십니다.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고 협력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용서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이 모든 것이 성령의 가르침이며 역사이며 도우심입니다.

 

유리가 성령의 역사가 없었다면 교회에 어떻게 나올 것이며 이 모든 성도들과 어떻게 교제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요 3:6-8:엡 2:10, 엡 2:22;엡 4:30).

 

우리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믿으면서, 사도신경의 유서 깊은 구절인 "성령을 믿사오며"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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