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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ㅎ

저는 지금 예현이를 만나러 가는 기차 안입니다.

호주 와서 08 년4월부터 만 8년이 다되 가는데도 기차안에 브리즈번 놀러가시는 호주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보면 호주가 호주구나 라는 생각을 아직도 합니다.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고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머 생각컨대 지난 청년부시간에 여러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모습(자아라고 하나요 어쨋든) 을 보이는 크리스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

기독교인이라서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정도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집에서 직장에서 이성과 있을때 동성과 있을때 등등등등등등 그런 모습 보이지 않나,,, 심지어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서 조차 그런 차이를 느끼면서 과리감을 느끼는 저는 다중인격자인가요  ㅎ


호주 8년 있으면서 특히 그런게 더 심해지는 것 같슺니다. 여러 직종을 경험하고 여러 학교도 경험해보고 한국에서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람관계사이에서 사람이 변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중심이 존재한다는 거에요. 여러가지 모습 가운데 정신없이 살고 있을때 그래도 특정 거리이싱을 벗어나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구심점 같은거랄까..


그게 하나님과 관계 사이에서 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냥 기차안에서 심심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요. 

아마 내일 이면 기억 못할 내용들 ㅎㅎ


어쨌든 여유 많으신 호주 슈퍼바이저님이 공사장 여는 날에 복귀하셔서 덕분에 이틀더 놉니다 ㅎㅎ 호주 사랑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
    Sharon 2016.01.26 20:50
    용규가 호주 온 지 벌써 8년이 되었구나..엊그제 같기만 한데..그동안 정말 많은 청년들이 우리를 거쳐갔네...그 길고도 짧았던 우리의 시간 속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올 2016년은 어떤 시간으로 우리가 채워갈 지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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