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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학교

1권
2015.11.22 09:15

1권 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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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주인공 실베스터는 메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찍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단 한번도 그런 일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 성경은 무엇을 기록한 책이며 그 내용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이지, 무엇을 믿어야 하며 무엇을 무시해야하는지

    신약은 무엇이고 구약은 무엇인지, 왜 성경은 각기 다른 제목들이 그토록 많은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설교만 들음으로써 만족했던 그는 성경에 대해 알고 싶은 맘이 점점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 목사는 누가 되는 것인지, 구약의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처럼 오늘날의 목사도 그렇게 구별되어 거룩한 사람들인지?

    목사와의 관계는 어디까지가 적절하며 성직자들의 생활에 대해서 일반 성도들은 어디까지 관여해야하며 우리들의 생활에

    그들을 어디까지 포한시켜야 하는지, 그들의 말은 정말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인지 도무지 모르는 표정입니다.

 

■ 교회는 반드시 나가야 하는 곳인지? 교회를 나간다는 것이 목사를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나가야 구원을 받는지? 그래야 복을 받고 건강을 지키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차는 것인지?

    아니면 성도들의 힘을 키우는 단체인지, 더욱이 이 교회의 사회안에서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것 같기도하고 도무지 모를 일이라

    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 노래를 부르는 성가대의 찬양은 너무 듣기좋아 언제나 감탄을 하곤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것인지?

    저들이 저런 노래를 부르는 것은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배워서 하는 일인지, 아니면 돈을 받고 하는 직업인지

    굼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 교회는 죽음에 대해 너무 자주 말을 하곤 합니다. 죽어야 산다고하고 죽음이후에라야 진짜 영원히 살수 있다는 다소 이중적인

    논리를 주장합니다. 현세적인 재물과 명예와 가치는 그런 의미에서 다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재물쌓기에

    열심인 느낌을 받게 합니다. 도대체 교회는죽음과 어떤 관계인가요?

 

■ 더욱이 교회의 가르침 대로라면 교회는 이웃들에게 재물을 나눠주고 물질적으로 보살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헌금이 은연중에 강조되고 곧 주님이 오실 것이라고 하면서 어마어마한 금액들 들여 교회 건축을 합니다.

    성도들의 헌금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이 바른 일이며 그 헌금의 근거는 어디서 출발하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합니다.

 

■ 실베스터는 교회에서 "해라" 또는 "하지 마라"하는 규정이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리인지 아니면 영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구속원리인지 정확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 천 년전의 문화 풍습에서 기인된 상황적 윤리인것 같은데

    오늘 날 현대 사회에도 그러한 것을 적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는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성경과 설교에는 영계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에서 천사와 마귀가 종종 등장하게 됩니다. 진짜 천사는 존재하는것일까요?

    천사가 존재한다면 마귀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 세상은 사람과 영적인 존재들이 함게 살아가는 복합적인 세상이란 말인가?

 

실베스터는 차라리 교회를 안다니고 평안하게 살고 말지 이런 말도 안 되는 복잡한 일들을 억지로 짜 맞추며 살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불완전하고 왠지 제한적인 신앙의 삶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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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그는 나름 가정에 충실했으며 아내에게 사랑 받고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성실한 남편이자 가장입니다.

 

■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자금으로 생활하기에 부족하지 않는 수입을 유지하고있습니다.

 

■ 가끔은 식구들이나 이웃, 그리고 친구들과 외식도하고 먹고 사는 일에 어려움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는 열심히 공부하여 학위도 있고 지식을 갖춘 인테리입니다.

 

■ 그는 스포츠와 레져도 즐기며 다양한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때론 정치와 국가가 하는 일에 관심을 작으며 칭찬과 비난을 하는 시민으로써의 권리의식도 갖고 있습니다.

 

■ 애사심과 투철한 직업관도 있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일을 그만 두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매주 교회에 나가고 있으며 성경공부도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문제일까요?

무엇이 이 실베스터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을까요?

그의 생활 각각을 들여다보면 거의 완전한 보통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남들이 부러워하진 않아도 남에게 신세를 지며 살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떨어진 피자의 한 족각처럼 왠지 뭉쳐지지 않는 그의 전체적인 삶은 불안 합니다.

 

그가 느끼는 이런 불안감은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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